S T A M P A W 웹에서 시작하기

그 사이트, 몇 번이었더라.

다녀올 때마다 발자국이 쌓여, 다음 예약 때 그 자리를 다시 잡게 해줍니다.

캠핑장 사이트
○○오토캠핑장 캠핑장 · 발자국 2
2026.06.07 A-12 사이트 · 1박 6만원 화장실 가깝고 오후에 그늘 짐. 다음에도 A라인 앞쪽으로
2025.09.20 C-03 사이트 · 1박 5만원 개수대가 멀고 바닥이 자갈. 여긴 다음엔 안 함

캠핑장 예약할 때, 이런 적 있지 않나요?

좋았던 자리는 딱 한 번뿐인데, 예약 창은 사이트 번호만 보여줍니다.

“좋았던 자리가 몇 번이었지?” 그늘이 지고 화장실이 가까웠던 그 사이트 번호를 못 떠올려, 예약 창에서 한참 헤맵니다.
“여기 개수대가 멀었던가?” 화장실·개수대 거리, 바닥이 데크였는지 자갈이었는지가 안 남아 짐을 어떻게 쌀지 매번 다시 고민합니다.
“여기 또 갈 만했나?” 다녀온 곳이 늘어날수록 어디가 좋았는지 흐려집니다. 사진첩만 뒤지다 결국 새 데를 예약하게 돼요.

처음 쓰는 순서

다녀온 캠핑장을 저장해 두면, 다음 예약이 훨씬 빨라집니다.

1

캠핑장을 저장

다녀온 곳을 장소로 저장합니다. 여러 번 가도 이력은 한곳에 모여요.

○○오토캠핑장캠핑장 · 저장됨
2

사이트와 조건을 한 줄

번호와 값, 그 자리가 어땠는지를 적습니다. 다시 잡을 번호는 형광펜으로.

A-12 사이트 · 1박 6만원화장실 가깝고 오후에 그늘. 다음에도 A라인 앞쪽2026.06.07
3

자리 사진 한 장

글로 적기 어려운 그늘과 바닥은 사진이 대신 기억해 줍니다.

A-12 자리에서사진 2장

이렇게 기록해요

한 번 남겨두면, 다음 예약이 사이트 번호 하나로 끝납니다.

다녀올 때마다 쌓인다

캠핑장을 한 번 저장해두면 갈 때마다 그 자리에 발자국이 쌓입니다. 몇 번 사이트가 좋았는지가 한자리에 모여요.

사이트 번호는 형광펜으로

다음에 다시 잡을 번호는 형광펜, 피해야 할 자리는 굵게. 예약 창을 열기 전에 그 줄부터 확인하세요.

자리 사진이 곧 기억

사이트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면 그늘·바닥·옆자리까지 다 떠오릅니다. 글로 적기 어려운 걸 사진이 대신해요.

또 갈 곳인지 도장으로

좋음·보통·별로 세 도장이면 충분합니다. 지도에서 색만 봐도 다시 갈 곳이 갈립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보관함에

찜해둔 캠핑장을 보관함에 담아두면, 그 근처를 지나갈 때 알려줍니다. 성수기 예약 전에 목록을 한 번에 훑을 수도 있어요.

검색으로 바로 확인

적어둔 말로도 찾아집니다. '데크'나 '그늘'로 찾으면 조건이 맞는 곳만 걸러져요.

자주 묻는 질문

캠핑 기록을 처음 남겨보는 분들이 자주 묻는 것들.

웹에서 시작하기
사이트마다 따로 남겨야 하나요?

아니요. 캠핑장 하나에 발자국을 이어 남기면 됩니다. 메모 첫 줄에 사이트 번호를 적어두면 검색으로 바로 갈라집니다.

예약한 날짜를 미리 넣어둘 수 있나요?

네. 보관함에 담고 방문 예정일을 정해두면 그날 알려줍니다. 짐 쌀 때 지난 기록을 다시 보게 돼요.

산속이라 신호가 약한데 기록이 되나요?

됩니다. 기록은 폰에 먼저 저장되고, 신호가 돌아오면 알아서 올라갑니다.

사이트 바닥이 데크인지 파쇄석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짐 싸는 게 달라집니다. 데크는 팩을 박을 수 없어 스트링이나 무게추가 필요하고, 파쇄석은 팩이 들어가지만 얇은 매트로는 배기고, 맨땅은 비 온 뒤 질척해집니다.

그래서 예약할 때 사이트 번호만 남겨두면 반쪽입니다. 바닥이 뭐였는지 한 줄 적어두면 다음에 무엇을 챙길지가 그 자리에서 정해져요.

다녀온 캠핑장이 지도에 보이나요?

네. 발자국이 지도에 도장으로 찍힙니다. 어느 지역을 자주 갔는지, 안 가본 쪽이 어딘지가 한눈에 보여요.

글램핑이나 차박도 같은 방식인가요?

같습니다. 자리와 값, 다시 갈 만한지를 남기는 방식이라 형태는 상관없습니다.

이렇게도 써요

반복해서 가고, 지난 경험을 기억해야 하는 모든 곳에.

다음 캠핑, 그 자리를 다시 잡게

무료로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