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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맛있게 마신 그 와인.

마실 때마다 발자국이 쌓여, 다음에 고를 때 이름을 떠올릴 일이 없게 해줍니다.

와인바 카운터
○○와인바 술집 · 발자국 5
2026.08.09 글라스 두 잔 + 안주 · 5만 8천원 이탈리아 산지오베제, 라벨에 새 그림. 사장님이 추천해준 것
2026.06.21 하이볼 · 2만원 무난. 자리는 창가가 낫다

술집에서, 이런 적 있지 않나요?

그날은 분명 기억하겠다 싶은데, 다음 날이면 이름부터 사라집니다.

“그 와인 이름이 뭐였지?” 맛있게 마신 술 이름을 못 떠올려, 다음에 또 처음부터 고르게 됩니다. 라벨을 봐도 비슷한 게 너무 많아요.
“그 집이 어디였더라” 분위기 좋았던 가게 이름이 안 떠올라, 약속을 잡을 때마다 새로 검색하게 됩니다.
“둘이 가면 얼마쯤 나오지?” 값이 남지 않아, 오늘 여기서 얼마쯤 쓸지 감이 안 옵니다.

처음 쓰는 순서

한 잔 마시고 한 줄이면, 다음에 고를 것이 정해집니다.

1

가게를 저장

간 곳을 장소로 저장합니다. 여러 번 가도 마신 것들이 한곳에 모여요.

○○와인바술집 · 저장됨
2

라벨을 찍는다

이름을 적는 것보다 라벨 한 장이 확실합니다. 다음에 매장에서 그대로 보여주면 돼요.

산지오베제 · 라벨에 새 그림사진 1장
3

한 줄과 도장 하나

또 시킬 것은 형광펜으로. 도장은 좋음·보통·별로 셋뿐이라 고민할 게 없습니다.

글라스 두 잔 + 안주 · 5만 8천원사장님 추천, 다음에도 이걸로2026.08.09

이렇게 기록해요

한 잔 마시고 한 줄. 그거면 다음에 고를 게 정해집니다.

라벨 한 장이면 끝

이름을 옮겨 적을 필요 없이 라벨을 찍어두세요. 다음에 매장에서 사진만 보여줘도 됩니다.

갈 때마다 쌓인다

가게를 한 번 저장해두면 갈 때마다 발자국이 쌓입니다. 그 집에서 뭘 마셨는지가 한자리에 모여요.

다시 마실 것은 형광펜

또 시킬 것은 형광펜, 안 맞았던 건 굵게. 메뉴판을 받으면 그 줄부터 펼쳐 보세요.

좋음·보통·별로 세 도장

별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장 하나면 다음에 다시 갈지가 갈려요.

값이 자동으로 채워지기도ANDROID

카드 결제 알림이 오면 가맹점과 금액을 읽어 등록 창을 미리 채워줍니다. 나올 때 확인만 누르면 돼요.

공개 리뷰가 아니다

남에게 보이는 평점이 아니라 나만 보는 기록입니다. 별로였던 것도 눈치 없이 그대로 적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술 기록을 처음 남겨보는 분들이 자주 묻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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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아니라 술 자체를 기록하고 싶은데요.

가게에 발자국을 남기고 메모 첫 줄에 술 이름을 적는 방식이 가장 잘 맞습니다. 메모까지 검색되니 이름으로 찾으면 어디서 마셨는지도 같이 나와요.

마시고 나서 나중에 적어도 되나요?

네. 날짜를 그날로 바꿔서 남기면 됩니다. 다음 날 사진을 보며 적는 분이 많습니다.

편의점이나 집에서 마신 것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이 앱은 장소를 축으로 도니, 자주 사는 곳을 하나 저장해두고 거기에 이어 남기는 편이 찾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나요?

기록마다 비공개로 둘 수 있고, 계정 전체를 비공개로 둘 수도 있습니다. 기본은 나를 위한 기록입니다.

친구에게 추천할 때 꺼내 쓰기 좋나요?

네. 발자국을 공유하면 메모와 사진이 함께 갑니다. 그 자리에서 찾아 보여주기 좋아요.

와인 라벨에서 뭘 보고 적어두면 다음에 찾기 쉬운가요?

셋이면 충분합니다. 포도 품종(까베르네 소비뇽·산지오베제 같은), 생산지, 그리고 연도(빈티지)입니다. 이름은 길고 비슷비슷해서 잘 안 외워지는데, 이 셋만 있으면 매장에서 비슷한 것을 찾아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적기 번거로우면 라벨을 찍어두세요. 사진 한 장이 셋을 다 담습니다.

이렇게도 써요

반복해서 가고, 지난 경험을 기억해야 하는 모든 곳에.

다음에 고를 것이 이미 정해져 있게

무료로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