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은 분명 기억하겠다 싶은데, 다음 날이면 이름부터 사라집니다.
한 잔 마시고 한 줄이면, 다음에 고를 것이 정해집니다.
간 곳을 장소로 저장합니다. 여러 번 가도 마신 것들이 한곳에 모여요.
이름을 적는 것보다 라벨 한 장이 확실합니다. 다음에 매장에서 그대로 보여주면 돼요.
또 시킬 것은 형광펜으로. 도장은 좋음·보통·별로 셋뿐이라 고민할 게 없습니다.
한 잔 마시고 한 줄. 그거면 다음에 고를 게 정해집니다.
이름을 옮겨 적을 필요 없이 라벨을 찍어두세요. 다음에 매장에서 사진만 보여줘도 됩니다.
가게를 한 번 저장해두면 갈 때마다 발자국이 쌓입니다. 그 집에서 뭘 마셨는지가 한자리에 모여요.
또 시킬 것은 형광펜, 안 맞았던 건 굵게. 메뉴판을 받으면 그 줄부터 펼쳐 보세요.
별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장 하나면 다음에 다시 갈지가 갈려요.
카드 결제 알림이 오면 가맹점과 금액을 읽어 등록 창을 미리 채워줍니다. 나올 때 확인만 누르면 돼요.
남에게 보이는 평점이 아니라 나만 보는 기록입니다. 별로였던 것도 눈치 없이 그대로 적을 수 있어요.
술 기록을 처음 남겨보는 분들이 자주 묻는 것들.
가게에 발자국을 남기고 메모 첫 줄에 술 이름을 적는 방식이 가장 잘 맞습니다. 메모까지 검색되니 이름으로 찾으면 어디서 마셨는지도 같이 나와요.
네. 날짜를 그날로 바꿔서 남기면 됩니다. 다음 날 사진을 보며 적는 분이 많습니다.
됩니다. 다만 이 앱은 장소를 축으로 도니, 자주 사는 곳을 하나 저장해두고 거기에 이어 남기는 편이 찾기 쉽습니다.
기록마다 비공개로 둘 수 있고, 계정 전체를 비공개로 둘 수도 있습니다. 기본은 나를 위한 기록입니다.
네. 발자국을 공유하면 메모와 사진이 함께 갑니다. 그 자리에서 찾아 보여주기 좋아요.
셋이면 충분합니다. 포도 품종(까베르네 소비뇽·산지오베제 같은), 생산지, 그리고 연도(빈티지)입니다. 이름은 길고 비슷비슷해서 잘 안 외워지는데, 이 셋만 있으면 매장에서 비슷한 것을 찾아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적기 번거로우면 라벨을 찍어두세요. 사진 한 장이 셋을 다 담습니다.
반복해서 가고, 지난 경험을 기억해야 하는 모든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