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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에 뭘 맞았더라.

갈 때마다 발자국이 쌓여, 다음 진료 때 지난 이야기를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게 해줍니다.

처방약
○○소아과 의료 · 발자국 8
2026.07.30 12개월 접종 2종 · 진료비 1만 2천원 오후에 미열, 다음 접종은 15개월. 원장님이 잘 봐주심
2026.05.11 감기 · 시럽 3일치 밤에 기침 심했음. 이 약은 잘 안 먹으려 함

아이 데리고 병원 갈 때, 이런 적 있지 않나요?

진료실에서 물어보는 건 늘 지난번 이야기인데, 그게 제일 기억이 안 납니다.

“지난번에 무슨 약 먹였죠?” 약 이름과 며칠 치였는지를 못 떠올려, 진료실에서 얼버무리게 됩니다. 잘 맞았는지 아닌지는 더 흐릿하고요.
“접종을 어디까지 했더라” 수첩을 안 챙긴 날엔 몇 개월에 뭘 맞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 열이 며칠이나 났지?” 언제부터 아팠고 며칠 만에 나았는지가 남지 않아, 이번이 더 심한 건지 판단이 안 됩니다.

처음 쓰는 순서

진료 끝나고 한 줄이면, 다음 진료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1

병원을 저장

다니는 소아과를 장소로 저장합니다. 여러 곳을 다녀도 검색은 전부를 훑어요.

○○소아과의료 · 저장됨
2

무엇 때문에 갔는지 한 줄

증상과 약, 다음 접종일을 적습니다. 다음에 말할 것은 형광펜으로.

12개월 접종 2종 · 1만 2천원오후에 미열, 다음 접종 15개월2026.07.30
3

그대로 비공개

의료 기록은 처음부터 나만 보기입니다. 따로 설정할 것이 없어요.

나만 보기의료는 기본 비공개

이렇게 기록해요

진료 끝나고 한 줄. 그게 다음 진료의 절반을 대신합니다.

갈 때마다 이력이 쌓인다

병원을 한 번 저장해두면 갈 때마다 발자국이 날짜순으로 쌓입니다. 언제 무엇 때문에 갔는지가 한눈에 보여요.

기본은 나만 보기

의료로 남긴 기록은 처음부터 비공개입니다. 증상과 약 이름 같은 것을 남 눈치 없이 그대로 적을 수 있어요.

다음에 말할 것은 형광펜

약이 잘 맞았는지, 다음 접종이 언제인지를 형광펜으로. 진료실에서 그 줄만 읽어 드리면 끝납니다.

처방전과 수첩을 사진으로

처방전과 접종 수첩을 찍어두면 수첩을 안 챙긴 날에도 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접종일을 미리

병원을 보관함에 담고 예정일을 정해두면 그날 알려줍니다. 근처를 지나갈 때도 지난 기록을 꺼내 보여줘요.

검색으로 바로 꺼내기

적어둔 말로도 찾아집니다. 약 이름이나 '열'로 찾으면 지난번이 언제였는지 바로 나와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 병원 기록을 처음 남겨보는 분들이 자주 묻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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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접종 기록을 대신하나요?

아니요. 공식 기록은 병원과 예방접종 도우미에 있습니다. 이건 진료실에서 바로 꺼내 보려고 내가 남기는 메모예요 — 그 둘은 서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둘인데 구분되나요?

메모 첫 줄에 아이 이름을 적어두시면 됩니다. 메모까지 검색되니 이름으로 찾으면 그 아이 기록만 모여요.

정말 다른 사람에게 안 보이나요?

의료로 남긴 기록은 계정 설정과 무관하게 처음부터 비공개입니다. 공개로 바꾸지 않는 한 나만 봅니다.

여러 병원을 다니는데 한데 모이나요?

병원별로 저장되지만 검색과 통계는 전부를 한꺼번에 훑습니다. 소아과·이비인후과를 오가도 흐름이 보여요.

약 봉투를 찍어두면 되나요?

네. 약 이름을 옮겨 적는 것보다 봉투나 처방전을 찍어두는 쪽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진료실에서 주로 뭘 물어보나요?

대개 셋입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열은 몇 도까지 어떻게 올랐다 내렸는지, 먹인 약이 무엇이고 반응은 어땠는지. 셋 다 지나고 나면 흐릿해지는 것들이라 진료실에서 얼버무리기 쉽습니다.

그날 저녁에 한 줄만 적어두면 다음 진료에서 이 셋을 그대로 읽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써요

반복해서 가고, 지난 경험을 기억해야 하는 모든 곳에.

다음 진료 때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게

무료로 쓸 수 있어요.